[내일배움캠프 TIL, Day 20] 1차 프로젝트 최종 회고 : KPT 방식으로 돌아보기
프로젝트 발표회
- KPT 회고
- 인프라 설계 (Infrastructure Design): 서버 구성,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반 환경에 대한 설계.
- 부하 테스트 (Load Testing): 시스템이 예상되는 부하 상황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측정하고 한계를 파악하는 테스트.
🎤 프로젝트 최종 발표와 시야의 확장
드디어 길었던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가 끝났다.
우리 팀은 우리가 준비한 기능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순번이었던만큼 다른 팀들의 발표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우리 팀이 주로 ‘기능 구현’에 집중했다면, 타팀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인프라적 고민 의 깊이와 도식화 를 통한 가독성이 눈에 띄었다.
- 아키텍처 설계: 단순히 기능이 동작하는 것을 넘어, 확장성과 가용성을 고려한 복잡한 인프라 구조를 설계하고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부하 테스트 및 성능 최적화: 실제로 수만 명의 사용자가 몰렸을 때를 가정하여 부하 테스트를 진행하고, 문제 해결을 수치로 도출한 부분이 돋보였다.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며…
Keep (유지할 점)
- 원활한 협업과 소통: 팀원들과 기능 분담 및 코드 리뷰를 활발히 진행하며 충돌 없이 프로젝트를 완주했다. 다들 너무 순둥순둥 협조적인 팀원을 만나 감사했다.
- 기본기 충실: JPA의 더티 체킹 활용, 도메인 간 R&R 분리 등 객체지향적 설계와 JPA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려 노력했다. 무작정 따라해보기 바빴던 과거의 나와 비교한다면 인프라나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 조금은 깊어졌다고 느낀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채워나가면 된다. 타인과 너무 비교해서 좌절하지 말자! - 문서화 습관: TIL을 기록하며 학습한 내용을 복기하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 중에 Swagger, 설계 구조도, 시퀀스 다이어그램 등 그동안 소홀히 했던 문서화 작업을 산출물로 남겨볼 수 있어서 좋았다.
Problem (문제점/아쉬운 점)
- 인프라 고민 부족: 발표를 보며 가장 차이를 느낀 부분이다. 서버 구성이나 DB 튜닝, 네트워크 구조 등 인프라적인 측면에서의 고민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 객관적 성능 지표 부재: 기능은 잘 동작하지만,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부하 테스트나 성능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좁은 시야: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급급해 요구사항을 뒤늦게 재확인 한다거나,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적 변수들을 시뮬레이션해 보지 못했다.
Try (개선할 점/시도할 것)
- 테스트코드 직접 작성하기: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 작성을 AI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커밋에 올리지 않았다. 다음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해봐야겠다.
- 인프라 지식 보완: Docker, Kubernetes, AWS의 다양한 서비스 등 인프라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해야겠다.
- 설계 단계의 심화: 단순히 ERD와 API 명세서 작성을 넘어, 시스템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더 정교하게 그려보고 각 컴포넌트 간의 통신 방식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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